중자무야-미녀는 초상을 우리 집에 끌어들여 헛간으로 몽땅 털고 비계방망이로 작은 입과 작은 구멍을 억지로 쑤셔넣었다가 눈물로 뉘우친 늦었다가 벌신으로 헛간에 가두어 금노경리에게 들켜 절대 도둑질을 용납하지 않고 벌을 강화하여 만혈정상택남을 쏘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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